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그 회복과 성장에 공헌함으로써
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심리학 연구와 실천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
있습니다.
[일본인간성심리학회]는, 1982년 7월 11일에 발족하였습니다.
1978년 일본심리학회 대회(큐슈대학)에서
「휴머니스틱 심리학 심포지움」이 개최된 이래, 「휴머니스틱 심리학연구회」로 운영을
해 오다가, 쿄토여자대학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학회로서 발족하기에 이르렀습니다.
정규 회칙은 다음해 1983년 9월 10일 〜 11일에 열린 제2회 대회(개최교 분쿄대학)
에서 결정되었습니다.